과기정통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1기 교육생 선발

입력 2020-02-2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문적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1기 교육생을 선발해 24일부터 본교육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0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설치됐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2년 비학위 과정으로 반기별로 250여명의 교육생을 선발하며, 교육생은 수업·강의 등 기존의 교육방식을 벗어나 자기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해결함으로써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쌓게 된다.

교육생 모집에는 총 1만1118명이 신청했으며, 온라인 시험과 4주간의 집중교육 등의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207명이 1차로 선발됐다.

특히 지난 4주간의 집중 교육과정에서는 매일 주어지는 개인미션(1~3주차)과 장기 팀프로젝트(4주차), 매주 금요일마다 치르는 시험, 주말 프로젝트 수행 등 강도 높은 훈련과 경쟁을 통해 교육생들의 잠재된 역량을 끌어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10대 11명(5.3%)을 포함해 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소프트웨어전공자가 37.7%, 비전공자가 62.3%로 비전공자가 전공자보다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기에 이은 2기 교육과정은 올해 7월부터 시작된다.

송경희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도전정신을 가진 재능있는 인재들이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시대의 리더가 될 수 있다”며 “많은 청년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13,000
    • -2.41%
    • 이더리움
    • 3,108,000
    • -4.4%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8.81%
    • 리플
    • 2,039
    • -2.95%
    • 솔라나
    • 124,800
    • -2.88%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17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4.01%
    • 체인링크
    • 13,920
    • -3.6%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