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터키 법인발 순손실 확대 ‘목표가↓’-DS투자

입력 2020-02-21 0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S투자증권은 21일 CJ CGV에 대해 지난해 터키 법인과 관련한 순손실이 전년 대비 확대됐다며 목표가를 5만3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역시 ‘강력 매수’에서 ‘매수’로 하향했다.

최재호 연구원은 “CJ CGV는 터키 법인과 관련된 대규모 영업외손실이 지속되면서 당기순이익은 -2390억 원으로 전년보다 적자가 확대됐다”며 “터키 마르스엔터 관련 영업권 손상차손 1272억 원, TRS 평가손실 757억 원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말했다.

다만 “잔여 TRS 기초자산 대부분을 손실 처리했기 때문에 잔존자산 규모는 이자를 감안해도 500억 원 안팎에 그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원/리라 환율 또한 2018년 9월을 저점으로 반등하면서 그동안 동사의 실적에 부담을 줬던 파생관련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재무구조 안정화에 돌입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최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해 BO(박스오피스) 성장에 힘입어 터키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면서 체력 성장을 증명했다”며 “다만 코로나19 사태가 현재 진행중이므로 올해 1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03,000
    • +0.01%
    • 이더리움
    • 3,435,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64,500
    • -0.98%
    • 리플
    • 1,914
    • -5.11%
    • 솔라나
    • 134,600
    • -0.22%
    • 에이다
    • 286
    • -3.05%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2.77%
    • 체인링크
    • 15,690
    • -0.25%
    • 샌드박스
    • 48.27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