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인니 국영 건설사와 '친환경 아스팔트 기술' 공동 개발

입력 2020-02-2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건설은 12일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건설사인 '위카'와 친환경 아스팔트 사업을 위한 기술서비스 협약(TSA)과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사진 제공=SK건설)
▲SK건설은 12일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건설사인 '위카'와 친환경 아스팔트 사업을 위한 기술서비스 협약(TSA)과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사진 제공=SK건설)
SK건설은 12일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건설사인 '위카'와 친환경 아스팔트 사업을 위한 기술서비스 협약(TSA)과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SK건설은 위카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아스팔트 생산 플랜트에 대해 기술 진단을 실시, 친환경 생산 시설로의 전환ㆍ상용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상용화 후엔 공동 기술 개발을 거쳐 2025년 인도네시아 부톤 섬에서 연간 생산량 70만 톤 규모의 아스팔트 플랜트를 짓기로 했다.

국내 건설사 가운데 인도네시아 아스팔트 시장에 진출한 건 SK건설이 처음이다. 인도네시아에선 정부가 아스팔트 산업 육성을 국책 사업으로 추진하는 데다 도로망 확충 사업이 한창이어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SK건설도 이 같은 점에 주목, 지난해부터 위카와 협력 사업을 성사시키는 데 공을 들였다. SK건설과 위카는 인프라 사업과 발전 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에서도 협력을 강화해가기로 했다.

SK건설 측은 “위카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통해 기술 진단을 시작으로 예정된 후속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토대로 향후 친환경 사업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4,000
    • -0.25%
    • 이더리움
    • 2,976,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45%
    • 리플
    • 2,014
    • -0.35%
    • 솔라나
    • 125,000
    • -0.95%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7.08%
    • 체인링크
    • 13,030
    • -0.91%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