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치과, 소독•방역으로 코로나19 예방조치 실시

입력 2020-02-19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늘(19일) 대구•경북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추가 확진자로 판명된 환자는 13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이미지치과는 적극적인 방역 조치에 나선 가운데, 철저한 환자 보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대구•경북 확진자 13명 중 대다수가 '중국 방문력'이 없고, 2•3차 감염 사례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현실화 된 것에 대한 대응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진료받도록 하여 내원하는 환자들의 불안감을 낮추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원내 체온측정기, 손 소독제, 마스크 등을 사전에 구비하였다. 방문 환자들을 대상으로 해외 방문 이력 확인, 체온 검사 등을 실시해 바이러스 확진자 내원 및 이동 경로를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내원 시 제공하는 체온 검사나 손 소독제, 마스크 착용 등을 거부하는 환자 역시 진료 보류 대상에 포함한다는 방침이다.

지진우 대구 이미지치과 대표원장은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방역과 소독을 더욱 강화하였다”며 “체온 검사와 방문 지역 확인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임플란트 치과를 선택할 시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있는 곳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92,000
    • +1.31%
    • 이더리움
    • 3,142,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51%
    • 리플
    • 2,098
    • +1.7%
    • 솔라나
    • 132,200
    • +2.56%
    • 에이다
    • 392
    • +1.82%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2.96%
    • 체인링크
    • 13,690
    • +1.86%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