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수출기업 위한 '수출e-구매론' 출시

입력 2020-02-18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기업에 원·부자재 등 납품하는 간접수출기업에 유동성 지원

(사진제공=하나은행)
(사진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지원하는 수출신용보증을 활용해 업계 최초로 '수출e-구매론'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e-구매론'은 직ㆍ간접수출기업을 위한 기업 간 결제성 상품이다. 기존에는 수출기업에 수출용 원·부자재 등을 공급하는 간접수출기업이 납품 후 매출채권의 유동화까지는 상당 기간의 결제 기간을 기다려야 했으나 이번 상품 출시로 조기에 현금화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수출신용보증(공급망)을 활용한다. 수출신용보증이란 수출기업과 간접수출기업 간 발행되는 구매확인서를 기반으로 간접수출기업이 채무부담 없이 매출채권을 즉시 현금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증지원제도다. 3000억 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준성 부행장은 "수출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국내 수출산업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외국환 리딩뱅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88,000
    • +0.87%
    • 이더리움
    • 2,721,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06,000
    • +0.79%
    • 리플
    • 1,515
    • -1.24%
    • 솔라나
    • 105,600
    • +0.09%
    • 에이다
    • 269
    • -1.82%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00
    • +0.44%
    • 체인링크
    • 11,600
    • -0.26%
    • 샌드박스
    • 59.5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