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IB부문 조직개편…“전문성 강화”

입력 2020-02-17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기존 IB2사업부에서 담당하는 실물자산 및 부동산 영역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투자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부 내 조직 명칭을 변경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NH투자증권은 각 본부의 주 업무와 정체성을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는데, 구조화 금융본부는 실물자산투자본부로 변경하고 산하에 실물자산투자1ㆍ2ㆍ3부를 편제했다. 명칭에 걸맞게 실물자산투자본부는 오피스, 호텔 등 수익형 부동산 관련 투자를 담당한다.

부동산금융본부는 현재 명칭과 부서 조직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으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업무를 전담한다. 프로젝트금융본부는 명칭은 유지하되 산하 부서에 프로젝트금융부, 인프라투자1ㆍ2부를 편제시켰다. 본부는 좀 더 세부화된 인프라 관련 딜을 수임하며 업무를 추진한다.

또 해외 자산 및 대체투자 딜 소싱 관련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IB2사업부 산하에 홍콩IB 2Desk를 신설했다. IB1사업부 내 홍콩IB Desk는 홍콩IB 1Desk로 변경하고 해외기업금융 및 Cross-Border M&A 등을 담당한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IB사업부 조직개편의 핵심은 본부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 투자은행으로 꼽히는 만큼 실물자산 및 부동산 영역에서도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13,000
    • +0.24%
    • 이더리움
    • 2,687,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93%
    • 리플
    • 1,477
    • -2.64%
    • 솔라나
    • 104,100
    • -0.67%
    • 에이다
    • 266
    • -1.48%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9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67%
    • 체인링크
    • 11,480
    • -0.69%
    • 샌드박스
    • 58.62
    • -1.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