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비트맥스와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20-02-17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서비스 공동개발 등 협업

국내 대표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싱가포르 거래소 비트맥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협업을 통해 신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각 사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기술과 인프라 개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맥스는 조지 차오(George Cao)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018년 설립했다. 바클레이즈, 도이체방크 등 미국 월가(Wall Street) 출신 금융공학(퀀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현재 코인마켓캡 유동성(Liquidity) 기준 글로벌 10~15위권에 올라 있으며, 암호화폐의 가격 변동성을 기반으로 하는 파생상품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이 성사된 것은 바클레이즈 출신인 최재원 대표의 네트워크가 영향을 끼쳤다.

빗썸은 협업을 계기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기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빗썸은 블록체인 기반의 글로벌 종합금융 플랫폼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자체 기술개발 역량 강화와 국내외 기관들과 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빗썸 관계자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맥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월가 금융 전문가들의 사업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빗썸은 자체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관련 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저변을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0: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35,000
    • +2.95%
    • 이더리움
    • 2,962,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98%
    • 리플
    • 2,012
    • +0.6%
    • 솔라나
    • 125,800
    • +2.86%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20
    • -2.33%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90
    • -0.82%
    • 체인링크
    • 13,110
    • +2.99%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