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인근 병원,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처 방역에 만전을 기해

입력 2020-02-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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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발생하여 두 달여 간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있는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위해 중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강남의 성형외과 병원들이 자체적인 방역 활동에 힘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는 감염자의 분비물이 호흡기나 눈, 코, 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고 알려졌다.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리엔장성형외과피부과의원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시스템을 주기적으로 가동 중이다.

위 병원은 성형외과, 피부과 등에 체온측정기, 손 소독제, 마스크 등을 병원 입구에 설치하여 내원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체온 검사와 해외 방문 여부 등을 수 주 전부터 철저하게 체크하고 원내 수술실 상담실 진료실 등 구석구석의 방역과 소독을 매일 시간 단위로 체크하여 실시하고 있다.

또한, 최근 중국, 동남아 등을 방문한 경력이 있는 고객의 경우 바이러스 잠복 기간을 고려해 최대 3주 이후 내원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37.5도 이상 열이 있거나 호흡곤란 증상이 있는 고객은 진료를 미루도록 하고 있다.

김정배 원장은 “본 병원은 지난달부터 내원하는 고객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일시적으로 진료 보류 및 체온 검사 등의 꼼꼼한 검사를 진행 하고있다” 고 밝히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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