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람 다 모였나"…부산 이케아, 코로나19 우려에도 '문전성시'

입력 2020-02-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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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케아. (사진제공=이케아 코리아)
▲부산 이케아. (사진제공=이케아 코리아)

코로나19 우려에도 부산 이케아 오픈일, 많은 사람들이 매장을 찾았다.

비수도권 첫 매장인 이케아 동부산점이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13일 개장했다.

이케아 동부산점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섰다. 영업장 면적이 4만2천316㎡에 달하는 대규모 매장이다. 가구와 액세서리 등 1만여 개 제품을 판매한다.

이케아는 2014년 12월 경기 광명점을 시작으로 2017년 10월 경기 고양점, 2019년 12월 경기 기흥점을 열었다.

이날 SNS상에서는 이케아를 찾은 사람들의 후기도 이어졌다.

네티즌 "이케아는 코로나도 이겼다", "줄 서기 끝에 입장해서 밥부터 먹었다. 식당도 대기 줄이 길다", "주말에 가면 교통대란일 듯" 등의 글을 게재했다.

한편 부산 이케아 측은 이날 교통 혼잡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1500면 규모의 임시 주차장을 추가로 운영했고,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없도록 매장 입구에서 발열 감지기를 운영하고 주차장에 구급차를 대기시킨 채 신중하게 방문객들을 응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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