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의 기능을 되살려주는 임플란트, 치료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은?

입력 2020-02-1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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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승훈 수완스타치과 대표원장
▲사진=이승훈 수완스타치과 대표원장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주름만 느는 것은 아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신체 여러곳이 약해지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치아가 그 중에 하나이다. 치아의 불편감이 발생했지만 따로 시간을 내 치과를 찾기 어려워 방치하는 경우, 통증이 유발되고 음식을 씹기 힘든 상황이 되거나 잇몸과 잇몸뼈까지 염증이 퍼질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치조골이 약해지고 지지력의 기능이 저하된다. 그렇게 되면 치아가 탈락될 수 있으며, 한번 발생하게 된 충치의 우식속도가 젊은 사람들에 비해 더욱 빠르게 진행 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치아 질환 치료의 기존 방법에는 브릿지나 틀니와 같은 방법으로 자연치아와 비슷한 저작력을 대체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임플란트 식립의 방법도 대중화되어 해당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승훈 수완스타치과 대표원장은 “자연치아의 기능을 되살려주고 심미적인 부분을 개선해주어 대중적인 치료로 자리매김했지만 임플란트 식립은 보편적으로 충치치료에 적용되지 않는 고난이도 치료이기 때문에 치아의 상태를 3D CT 진단장비로 꼼꼼하게 체크하고 진단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었는지 잘 따져보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원장은 “임플란트 식립의 경우 자연치아를 살릴 수 없을 때 혹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하여 치아가 손상되거나 탈락된 경우, 틀니사용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 등이 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임플란트를 계획하는 고 연령층의 환자의 경우, 전신 질환인 당뇨나 심혈관 질환을 고려하고 진단 후 치료할 수 있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지닌 의료진에게 치료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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