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청정 디젤엔진으로 美대륙 횡단한다

입력 2008-09-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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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디젤 엔진의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을 실제 도로 주행을 통해 알리기 위해 ‘아우디 마일리지 마라톤(Audi Mileage Marathon)’을 개최한다.

2009년 세계 최고의 청정 디젤 엔진 모델의 본격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우디는 오는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Q7 3.0 TDI 등 4개 디젤 모델 23대를 동원해 뉴욕에서 LA까지 미국의 동부, 남부, 서부를 아우르는 4800마일(약 7725km)의 거리를 달리며 TDI 엔진의 내구성과 효율성, 성능 테스트를 위한 장도에 오른다.

이번 ‘아우디 마일리지 마라톤’을 완주하게 될 Q7 3.0 TDI, Q5 3.0 TDI, A4 3.0 TDI, A3 2.0 TDI 등 4개 모델은 모두 아우디의 극저 배기가스 시스템(Ultra Low Emission System)이 적용된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TDI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이 차들은 뉴욕에서 출발해 시카고, 댈러스, 라스베이거스 등 미국 동부, 남부, 서부를 잇는 주요 도시와 로키산맥, 데스밸리(Death Valley), 그랜드캐니언 등의 절경을 거쳐 LA까지 4800마일을 달리게 된다.

아우디는 전 세계에서 184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해 13일간 청정 디젤 엔진 TDI와 함께 도심과 고속도로, 교외의 시골길 등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도로를 달리게 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TDI 엔진의 효율성과 성능을 전 세계에 증명할 계획이다.

실제 도로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될 아우디의 극저 배기가스 시스템은 NOx 배출량을 최대 90%까지 감소시켜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배기가스 기준인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LEV II BIN 5 기준을 충족시키며, 2014년 발효 예정인 Euro 6 기준도 일찌감치 넘어서 전 세계 어느 나라의 배기가스 기준이라도 충족시킨다.

특히, 세계 최고의 청정 디젤엔진 아우디 TDI는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솔린 엔진의 평균에 비해 최대 40%나 연비가 우수해 다른 어떤 엔진보다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력한 성능을 동시에 선보인다.

한편, 아우디는 터보 직분사 기술, 모든 부품의 효율성 극대화하는 ME(Module Efficiency) 시스템, TFSI 가솔린 엔진, TDI 디젤 엔진 등을 통해 모든 모델에서 연료 소비와 CO2 배출량을 절감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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