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는 혈액백 제조업 부문을 물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분할설립회사는 녹십자혈액백(가칭)이며 26억5800만 원 자산 규모다. 분할기일은 5월 1일이다.
입력 2020-02-10 17:36
녹십자엠에스는 혈액백 제조업 부문을 물적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분할설립회사는 녹십자혈액백(가칭)이며 26억5800만 원 자산 규모다. 분할기일은 5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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