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KB금융지주 등 2조 원대 회사채 수요예측

입력 2020-02-10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 삼성증권
▲자료 삼성증권
현대건설·KB금융지주 등 국내 주요기업들이 이번 주 회사채 발행을 위해 2조 원대 회사채 수요예측에 나선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수요예측 규모는 2조200억 원 규모다. 지난주 1조 7100억 원보다 다소 늘고, 올해 주간 단위로 가장 많은 금액이다.

주로 AA 등급의 우량 회사채 위주로 예정되어 있으며, 7년 이상의 장기 회사채 발행이 많다.

주요 기업들로는 현대건설(1500억 원), 효성화학(1500억 원), BNK금융지주(1000억 원), 롯데제과(1100억 원), KB금융지주(3000억 원), LG화학(5000억 원), SK(3000억 원), 현대위아(1500억 원). 대성홀딩스(600억 원), GS EPS(2000억 원) 등이다.

2월 회사채 발행 증가에도 발행시장은 미매각 물량 없이 강세를 보일 것을 전망된다 . 최근 기업들의 증액발행 카드를 이용함에 따라 발행 스프레드 축소 폭이 감소했다. 낮은 금리 수준과 높은 수요로 인해 기업들의 증액 발행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삼성증권 김은기 연구원은 “기업들의 증액 발행이 늘어남에 따라 하반기에 회사채 발행이 급격히 줄 것으로 전망한다. AA 등급의 경우 통산 발행 규모가 커서 연간 2회 정도 발행하지만, 수요예측 금액의 2 배 정도 증액 카드를 쓰게 된다면 연간 1회 발행으로 끝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9,000
    • +2.73%
    • 이더리움
    • 3,360,000
    • +8.84%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2.42%
    • 리플
    • 2,215
    • +5.83%
    • 솔라나
    • 137,900
    • +6.49%
    • 에이다
    • 420
    • +7.69%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7
    • +4.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80
    • +1.44%
    • 체인링크
    • 14,280
    • +5.62%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