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7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방문한 서울 중구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이 임시휴업에 돌입한다.
중국인인 23번 확진자는 2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과 서울 마포구 이마트 공덕점을 다녀갔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이 사실을 통보받고 오후 2시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입력 2020-02-07 17:38

7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방문한 서울 중구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이 임시휴업에 돌입한다.
중국인인 23번 확진자는 2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과 서울 마포구 이마트 공덕점을 다녀갔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이 사실을 통보받고 오후 2시부터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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