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급 연구인력 R&D 지원사업 신설된다...3년간 375억 원

입력 2020-01-30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사후연구원, 연구교수 등 박사급 연구인력의 혁신적인 연구와 산업계 진출을 돕는 지원사업이 신설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혁신성장 선도 고급연구인재 성장 지원'(KIURI)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데이터ㆍ네트워크ㆍ인공지능(DㆍNㆍA), 시스템반도체, 수소경제 등 혁신 성장 분야 기업과 연구 협력 플랫폼을 구축한 대학이다. 대학 내 박사후연구원, 연구교수 등 박사학위를 소지한 비전임연구원이 연구단을 구성하면 된다.

과기부는 올해 4개 정도의 연구단을 선정해, 연구단별로 연 2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구단에 참여하는 비전임연구원에게는 인건비를 비롯해 연 1억 원 정도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사업은 3년 총 사업비는 375억 원이다. 과기부는 10년간 연 400여 명의 비전임연구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의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기부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한 달 앞 다가온 HLB 담관암 신약 운명의 날…FDA 문턱 넘을까
  • 폭염 속 중부 최대 60㎜ 소나기⋯낮 최고 36도 [날씨]
  • 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 단독 “LH 보증 법무사”라더니⋯분양전환 틈탄 고금리 대출 [분양전환의 그림자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13: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34,000
    • +4.55%
    • 이더리움
    • 3,437,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380,000
    • +2.21%
    • 리플
    • 2,080
    • +2.36%
    • 솔라나
    • 139,700
    • +8.04%
    • 에이다
    • 310
    • +2.31%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73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2.1%
    • 체인링크
    • 16,200
    • +2.86%
    • 샌드박스
    • 49.45
    • -17.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