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D램은 전반적인 수요 견조로 안정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낸드플래시의 경우 가격 탄력성이 지속되고, 공급사들의 수익률이 D램 보다 낮은 등 D램 시장보다 우호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20-01-30 11:03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D램은 전반적인 수요 견조로 안정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낸드플래시의 경우 가격 탄력성이 지속되고, 공급사들의 수익률이 D램 보다 낮은 등 D램 시장보다 우호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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