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연간 D램 빗그로스(출하량 증가율)은 10%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버 D램은 데이터센터 증가추세에 따라 연간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며 "모바일 D램은 주요 업체의 5G 스마트폰 출시에 따라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20-01-30 10:32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연간 D램 빗그로스(출하량 증가율)은 10% 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버 D램은 데이터센터 증가추세에 따라 연간 수요가 견조할 것"이라며 "모바일 D램은 주요 업체의 5G 스마트폰 출시에 따라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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