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30일 진행된 2019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웹툰의 영상화 등을 통해 국내 웹툰 IP가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글로벌 인지도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유럽과 남미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20-01-30 09:11
네이버는 30일 진행된 2019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웹툰의 영상화 등을 통해 국내 웹툰 IP가 해외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글로벌 인지도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유럽과 남미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