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뮤럴 캔버스 렌털 개시…“고흐ㆍ모네 작품, 집에서 감상”

입력 2020-01-3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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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 뮤럴 디지털캔버스 (사진제공=넷기어)
▲넷기어 뮤럴 디지털캔버스 (사진제공=넷기어)

넷기어코리아가 뮤럴 디지털 캔버스 렌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넷기어에따르면 렌털 서비스로 월 3~4만원대에서 3만점 이상의 전 세계 명화들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뮤럴 캔버스 렌털 서비스는 ‘고객 수 1위’로 알려진 모두렌탈을 통해 진행된다. 뮤럴 디지털 캔버스 블랙 프레임 21.5인치와 27인치 제품 모두 렌털 신청 가능하다.

뮤럴 캔버스는 지난 2018년 미국에서 출시돼 미술 애호가들의 인기를 끈 제품이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11월 ‘뮤럴 캔버스 Ⅱ’ 론칭과 함께 정식 출시됐다. 하나의 캔버스 안에서 약 3만점의 예술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자체 보유 기술인 ‘트루아트(TrueArt)’로 붓터치의 질감을 생생하게 재현해 실제 작품을 눈앞에서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김희준 넷기어코리아 마케팅 담당 이사는 “뮤럴 캔버스가 100만원대를 호가하는 제품이다 보니 비용 부담이 있다는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뮤럴 캔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렌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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