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건 학력에 성추문까지 소환 “말 행동 조심스럽지 않아”

입력 2020-01-28 2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원종건과 동일한 대학 학력을 갖춘 자가 5년 전 기억을 소환했다.

원종건 학력은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그에 대한 미투를 폭로하면서 덩달아 자연스레 소환됐다.

원종건 학력은 서울 소재 4년제 대학으로, 그와 동문인 것으로 알려진 한 일간지 기자는 더불어민주당의 평판 조회에 의구심을 제기했다.

원종건에 대한 미투 의혹들에 대해 5년 전 이미 들었다고 밝힌 해당 기자는 그의 말과 행동이 조심스러웠던 적이 없었다며 여당의 영입 과정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원종건이 최근 이미지 관리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전해 들었지만 당 내부에서 조사를 하지 않았다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현재 해당 기자의 SNS 글은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원종건의 미투를 제기한 이 여성은 그와 연인 관계였지만 강제 성관계 뿐 아니라 촬영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저항하는 과정에서 다리에 멍이 든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원종건이 미투 사안에 대해 부인한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당내 이미지 개선을 위해 인물을 너무 급하게 영입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그를 지지했던 지지자들 또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3: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63,000
    • -0.89%
    • 이더리움
    • 3,359,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339,900
    • -3.6%
    • 리플
    • 1,884
    • -2.99%
    • 솔라나
    • 138,100
    • -2.2%
    • 에이다
    • 289
    • -3.34%
    • 트론
    • 461
    • +0.66%
    • 스텔라루멘
    • 245
    • -4.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4.61%
    • 체인링크
    • 16,000
    • -6.1%
    • 샌드박스
    • 49.26
    • -5.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