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가 기아차의 신규차종 알루미늄휠 공급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대유신소재는 19일 오전 9시 54분 현재 전일보다 180원(9.63%) 뛴 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유신소재는 이날 공시를 통해 기아차의 스포티지 후속 신규차종 알루미늄 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급예상수량은 연간 50만개로 예상매출액은 251억원이며 총매출 1505억원으로 공급시기는 2010년 4월부터다.
입력 2008-09-19 09:54
대유신소재가 기아차의 신규차종 알루미늄휠 공급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대유신소재는 19일 오전 9시 54분 현재 전일보다 180원(9.63%) 뛴 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유신소재는 이날 공시를 통해 기아차의 스포티지 후속 신규차종 알루미늄 휠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급예상수량은 연간 50만개로 예상매출액은 251억원이며 총매출 1505억원으로 공급시기는 2010년 4월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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