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우한 폐렴' 中 사망자 하루 새 15명 증가…사망자 총 56명

입력 2020-01-26 10:35

중국 내 중증 환자 324명, 의심환자 2684명

▲24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병원 집중치료실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병원 집중치료실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 폐렴' 사망자와 확진 환자가 연일 급증하며 중국 전역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6일 현재까지 전국 30개 성에서 1975명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나왔고 사망자는 5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확진자는 688명, 사망자는 15명이 늘어난 것이다.

중국 내 '우한 폐렴'의 중증 환자는 324명, 의심 환자는 2684명이고 완치 후 퇴원한 환자는 49명이다.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2만3431명도 집중 관찰을 받고 있으며 이 중 325명은 별 증상이 없어 관찰이 해제됐다.

국내에서도 이날 세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26일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54세 한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앞서 24일 55세 남성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통해 두 번째 환자로 확진 받은 지 이틀 만이다.

해외에서도 '우한 폐렴' 환자는 확산 추세다. 홍콩에서 5명, 마카오에서 2명, 대만에서 3명의 '우한 폐렴' 확진자가 각각 나왔다.

이밖에 '우한 폐렴' 확진자는 △태국 4명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각각 3명 △일본, 미국, 베트남 각각 2명 △네팔 1명 △프랑스 3명 △호주 1명 등이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042,000
    • -0.09%
    • 이더리움
    • 3,119,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1,167,000
    • +12.64%
    • 리플
    • 2,159
    • -2.04%
    • 라이트코인
    • 370,000
    • +7.03%
    • 에이다
    • 1,824
    • +0.72%
    • 이오스
    • 9,920
    • +4.2%
    • 트론
    • 198
    • +8.32%
    • 스텔라루멘
    • 792.9
    • +0.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0,400
    • +14.71%
    • 체인링크
    • 53,850
    • +0.84%
    • 샌드박스
    • 878
    • +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MS의 정책 변화로 익스플로러 사용자분들은
URL 복사 기능 사용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