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19일 남미시장 사업확대를 위해 브라질 상파울루주와 완성차 공장 건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장은 연산 10만대 규모로 총 6억불이 투자되며 오는 11월 기공 예정이다.
입력 2008-09-19 08:20
현대차는 19일 남미시장 사업확대를 위해 브라질 상파울루주와 완성차 공장 건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장은 연산 10만대 규모로 총 6억불이 투자되며 오는 11월 기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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