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연동국채 통합발행기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

입력 2008-09-17 2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발행되는 물가연동국채 통합발행기간이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된다. 또 10월에는 이미 발행된 물가연동채 일부가 조기 상환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물가연동국채 조기 정착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물가연동채 유동성 제고 방안'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통합발행'이란 일정기간 동안 서로 다른 시기에 발행하는 채권의 만기와 표면금리를 일치시켜 동일종목으로 만든 뒤 발행량을 늘리는 방식

이번 방안에 따르면 국고채전문딜러 평가 시 물가연동국고채 경과물(07.3월~08.7월 매출분)에 대한 호가제출을 내년 9월말까지 1년간 가점 형태로 반영된다. 9월 3주 발행 예정인 신규 발행물부터 통합발행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된다.

또 동일만기인 명목 10년물의 4분기 발행량도 축소된다.

재정부는 "통합발행기간을 연장할 경우 총 발행물량이 늘어나고 지표물로서의 거래기간도 늘어나 수요가 늘 것"으로 기대했다. 또 "정부가 최종 수요자의 하나로 시장을 뒷받침함으로써 불안심리에 따른 투매가 예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69,000
    • -0.47%
    • 이더리움
    • 3,492,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56,500
    • -4.6%
    • 리플
    • 1,991
    • -1.39%
    • 솔라나
    • 147,500
    • -0.34%
    • 에이다
    • 293
    • -2.01%
    • 트론
    • 474
    • +1.28%
    • 스텔라루멘
    • 255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49%
    • 체인링크
    • 16,410
    • +0.12%
    • 샌드박스
    • 51.2
    • +5.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