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미, "여자만 일한다"…가부장제 만연한 명절 집안문화 토로

입력 2020-01-17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요요미가 지닌 명절의 기억

(출처=KBS 1TV 방송화면 캡처)
(출처=KBS 1TV 방송화면 캡처)

가수 요요미가 다분히 가부장제적인 집안 명절 문화에 대해 털어놨다.

17일 요요미는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설 연휴를 앞둔 속내를 전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친척집에 가면 엄마와 할머니, 작은엄마까지 여자 셋만 일을 하셨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돕는데 전 부치는 게 정말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요요미의 이같은 발언은 여성에게 가사 노동이 집중되는 가부장제적 명절 문화의 단면으로 풀이된다. 요요미는 "친척집에 가면 도착 전부터 제 영상을 보고 계신다"라며 "제가 가면 노래를 불러보라고 하신다"라고 했지만, 그 이면에 여성에게 유독 가혹한 명절의 그늘이 엿보이는 이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04,000
    • -0.32%
    • 이더리움
    • 3,41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8%
    • 리플
    • 2,094
    • +1.7%
    • 솔라나
    • 137,700
    • +4.95%
    • 에이다
    • 402
    • +2.81%
    • 트론
    • 521
    • +1.17%
    • 스텔라루멘
    • 241
    • +2.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42%
    • 체인링크
    • 15,400
    • +4.62%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