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성민 이어 SM 유부돌 2호…혼전임신 고백까지 ”축복이 찾아왔다“

입력 2020-01-1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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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엑소의 첸이 결혼과 동시에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13일 첸은 손편지를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라며 열애 사실을 털어놨다.

첸은 해당 손편지를 통해 “저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되었다”라며 임신 사실을 고백해 많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신부는 비연예인이다. 결혼식 및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이로써 첸은 SM 내 유부남 아이돌 2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1호는 슈퍼주니어의 성민이다. 성민은 2014년 뮤지컬 활동 중 만난 김사온과 결혼했다. 당시 소통 부족으로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현재까지도 성민에 대한 ‘슈퍼주이어’ 퇴출 보이콧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성민은 2019년 하반기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일각에서 첸 역시 이러한 절차를 밟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SNS를 비롯해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첸의 엑소 탈퇴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첸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2012년 엑소로 데뷔해 현재는 솔로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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