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난동' 여성 경찰 조사받는다…경찰 "사실관계 파악할 것"

입력 2020-01-12 13: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튜브 캡처)
(출처=유튜브 캡처)

서울 시내 유명 백화점의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보안 요원을 때리고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여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0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한 백화점에서 이른바 '백화점 난동', '백화점 갑질'의 당사자인 A 씨와 피해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뒤 수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해당 장면이 담긴 동영상 분석과 피해자·피의자 등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은 사건 발생 당일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오면서 대중에게 알려졌다. 영상에는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다가온 보안 요원을 향해 A 씨가 고성을 내뱉고 콜라를 뿌리는 모습, 음식이 담긴 쟁반을 던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화를 참지 못한 A 씨는 테이블을 밀어뜨리고 이를 정리하려는 보안 요원을 잡아 밀치기는 모습도 있다. 이후 현장을 벗어나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려는 A 씨를 제지하려던 또 다른 보안 요원 B 씨가 뺨을 맞으면서 이를 본 대중이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당일 오후 담당 지구대에서 처음 출동했었다"며 "이후 당일 저녁에 사건이 경찰서로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靑, 유예에 무게
  • 국제유가 급등에...항공·해운·車 또 고비용 ‘몸살’
  • '부산 상어' 부캉이, 아직 안 떠났다⋯이틀 연속 포착된 곳은?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청년 52.3% “中企 기피 이유는 근무환경·조직문화”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69,000
    • -0.28%
    • 이더리움
    • 3,150,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377,300
    • +1.89%
    • 리플
    • 1,743
    • +0.52%
    • 솔라나
    • 136,300
    • +0.15%
    • 에이다
    • 276
    • -0.72%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07%
    • 체인링크
    • 15,410
    • -0.77%
    • 샌드박스
    • 64.48
    • -3.6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45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Irys 인기지수 293
    • 4 Janction Infra 인기지수 29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