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금지법’, 법사위 상정 불발

입력 2020-01-09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다 비즈니스 이미지.  (사진제공=타다)
▲타다 비즈니스 이미지. (사진제공=타다)

‘타다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국회 법사위는 9일 업계의 반발을 고려해 이날 개정안의 상정을 미루고 추후 재논의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전날 밤 늦은 시간까지 상정 안건을 두고 논쟁을 벌이다가 협의가 중단됐고, 이후 여상규 법사위원장의 직권으로 안건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사위는 “타다금지법을 두고 의견이 분분해 추후에 추가적인 논의를 진행하려는 것”이라며 “9일 본회의가 열려 일정이 촉박한 점도 고려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다금지법이 국회에서 계류 중인 가운데 이재웅 쏘카 대표는 “사회적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택시와 경쟁할 생각은 없다”며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택시와 상생하고 있다. 우리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사회적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5,000
    • +1.03%
    • 이더리움
    • 3,085,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0.48%
    • 리플
    • 1,723
    • +2.26%
    • 솔라나
    • 125,800
    • +1.53%
    • 에이다
    • 257
    • +0.78%
    • 트론
    • 436
    • +1.4%
    • 스텔라루멘
    • 220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1.34%
    • 체인링크
    • 14,950
    • +0%
    • 샌드박스
    • 61.92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