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8일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위해 조사 기간을 이달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16일 횡령·배임 혐의 발생해 실질심사 대상이 됐다.
거래소는 조사를 마친 후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해당 여부와 매매거래정지 지속 또는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입력 2020-01-08 16:09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8일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을 위해 조사 기간을 이달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16일 횡령·배임 혐의 발생해 실질심사 대상이 됐다.
거래소는 조사를 마친 후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해당 여부와 매매거래정지 지속 또는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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