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말투데이] 금상첨화(錦上添花)/FOMC

입력 2020-01-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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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권 국민대 객원교수

☆ 니콜라 테슬라 명언

“발명가가 탄생에 성공한 창조물을 볼 때 느끼는 것보다 더 감동적인 것은 없다.”

미국의 전기공학자. 에디슨 회사에서 수년간 발전기와 전동기를 연구하였으며, 테슬라 연구소를 설립하고, 최초로 교류유도전동기와 테슬라 변압기 등을 만들었다. 자기력선속밀도(磁氣力線束密度)의 단위인 ‘테슬라’는 그의 이름에서 딴 것이다. 25개국에서 272개 특허를 획득한 발명가인 그는 세계 최초로 수력발전도 설계했다. 에디슨과 더불어 공동으로 노벨상 후보에 올랐으나, 둘 다 수상을 거부했다. 그는 오늘 세상을 떠났다. 1856~1943.

☆ 고사성어 / 금상첨화(錦上添花)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는 뜻으로, 좋은 것에 더 좋은 것을 첨가하여 가장 뛰어난 것을 만든다는 의미이다. 당송(唐宋) 8대 문장가의 한 사람인 왕안석(王安石)의 칠언율시(七言律詩) ‘즉사(卽事)’에 나온다. “좋은 모임에 초대받아 술잔을 거듭하는데/아름다운 노래는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嘉招欲覆盃中綠 麗唱仍添錦上花].”

☆ 시사상식 / FOMC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연방준비이사회(FRB) 이사 7명과 뉴욕 연방은행 총재 외에 11명의 연방은행 총재 중 4명이 1년씩 교대로 위원이 된다. 경제 정세나 경기 전망을 검토하는 것 외에 통화 공급량이나 단기 금리, 페더럴 펀드 레이트의 목표권을 설정하며 이때의 의사록은 1개월 후에 공표한다. 이 의사록은 미국의 금융정책 동향을 살필 수 있는 대표적 자료가 된다.

☆ 한자가 변한 순우리말 / 양재기

한자 양자기(洋瓷器)가 변한 말.

☆ 유머 / 남자에게 젖꼭지가 있는 이유

중학교 생물 시간. 여자 선생님이 “우리 몸은 하나하나가 다 쓸모 있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지요?”라고 했다. 한 학생이 “남자들에게 젖꼭지가 있는데 왜 만들어졌습니까?”라고 질문했다.

머뭇거리던 선생님의 대답. “앞뒤를 구분하기 위해 있는 거죠.”

채집/정리:조성권 국민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 멋있는 삶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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