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2020년 첫 티몬데이 진행…6일 다양한 수면 지원 용품 파격가 공개

복합식 가습기, 유아 수면용 램프 등 온라인 최저가보다 4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

티몬이 오는 6일 2020년 첫 티몬데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티몬의 대표 타임커머스 매장인 티몬데이는 2018년 12월부터 매주 월요일, 24시간동안 매시간 타임어택 상품과 폭발적인 물량의 특가 상품들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이번 6일에는 총 700여종의 특가 상품과 70여개의 타임어택딜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한파가 본격화 됨에 따라 이번 티몬데이에서는 다양한 수면 지원 용품들을 파격가로 선보인다. 겨울은 가을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수면장애를 겪는 계절로 티몬은 겨울철 숙면을 돕는 제품들을 온라인 최저가보다 40~8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오전 9시 타임어택으로는 스타일리스 복합식 가습기를 7만9900원에 판매한다. 미온 가습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온라인 최저가보다 50%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오후 9시에는 온열 증기 아이마스크(3개)를 1500원에 판매한다. 개봉 후 20분간 40도의 따뜻한 스팀이 발생하여 눈의 피로 회복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유아 수면을 위한 제품으로는 아코이 우주선램프S3를 티몬데이 특가 상품으로 준비했다. 유아의 숙면을 위한 온도, 습도, 불쾌지수는 물론 수유시간까지 스마트폰 위젯으로 알려주는 제품으로 온라인 최저가보다 40%이상 저렴한 2만9900원이다. 이밖에도 샤오미 구안 네블라이저(3민2900원),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마트 히터인 히팅맘(2만7900원)도 티몬데이 특가딜을 통해 온라인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티몬은 오는 9일까지 5만 원 이상 구매시 3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블랙쿠폰’을 1만5000장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유료멤버십 슈퍼세이브 고객에게는 3만원 이상 구매시 3000원, 10만 원에 8000원, 100만 원 구매시 최대 7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블랙쿠폰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