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연예스포츠 핫뉴스] 김희철♥모모 열애 인정·박영규 결혼·페이커 연봉·정은지 한승우 열애설 부인

입력 2020-01-02 15:34 수정 2020-01-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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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철♥모모 열애 인정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희철과 모모는 지난해 8월에도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당시엔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한 바 있다. 김희철의 소속사 SJ레이블과 모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두 사람이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앞서 마켓뉴스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첫 아이돌 커플의 열애 소식을 전한다며 김희철과 모모가 그 주인공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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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규 결혼, 3번째 재혼 소식에 댓글↑

배우 박영규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영규가 자신을 향한 일부 악플에 심경을 밝혔다. 박영규는 결혼 소식이 세간에 전해진 뒤 2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오늘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있는데, 결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축하의 말을 많이 듣고 있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신부에 대해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면서 "조그마한 사업을 운영하는 분으로만 알아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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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커, 수십억 연봉에도 한 달 소비 20만 원

프로게이머 페이커 (본명 이상혁)이 남다른 검소함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페이커가 출연해 평소 한 달 소비 비용이 20만 원 이라고 밝혔다. 이날 페이커는 “평소에 돈을 잘 안 쓴다. 20만 원은 치약, 칫솔 없을 때 산다”라며 “취미 생활은 독서다. 프로게이머는 딱히 돈 쓸 일이 없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페이커는 “지금은 검소함이 몸에 배서 안 쓸 수 있는데 이 생활이 끝나면 좀 쓰지 않을까 싶다”라며 “은퇴 후 돈을 쓴다면 기부하고 싶다”라고 말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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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지와 열애설' 한승우 누구?

정은지와 열애설에 휘말린 한승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SNS를 중심으로 엑스원 한승우와 에이핑크 정은지가 함께 있는 사진이 확산되며 열애설에 휘말렸다. 열애설의 주인공 한승우는 가수 겸 배우 한선화의 동생이기도 하다. 한승우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정은지보다는 1살 연하다. 한승우는 2016년 ‘빅톤’으로 데뷔했다가 2019년 8월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배출된 엑스원으로 재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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