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유가하락+금리인하 기대감...다우 164P↑

입력 2008-09-12 0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증시가 국제유가 하락과 금리인하 기대로 급반등했다.

11일(현지시간) 다우 산업평균 지수는 전일대비 164.79포인트(1.46%) 오른 1만1433.71를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29.52포인트(1.33%) 상승한 2258.22, S&P500지수는 17.01포인트(1.38%) 상승한 1249.0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미국증시는 리먼브라더스와 워싱턴뮤추얼의 유동성 우려에 따른 주가 폭락으로 금융 불안이 증폭, 급락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국제유가의 100달러 붕괴가 예상되면서 정유(8.3%), 운송(4.4%), 항공(6.4%) 등 수혜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반등했다.

이날 리먼브라더스는 41% 폭락했으나, 워싱턴 뮤추얼은 21% 상승했다.

워싱턴 뮤추얼의 자본 확충능력에 대한 의구심에도 불구, FRB의 금융불안 해소를 위한 연내 금리 인하설이 제기되면서 금융주의 낙폭이 줄어들었다.

이날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10월물 인도분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71달러 떨어진 100.8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원유수요 감소전망과 유로 대비 달러가치의 강세 행진이 유가 하락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16,000
    • -0.18%
    • 이더리움
    • 3,464,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356,400
    • -4.6%
    • 리플
    • 1,967
    • -0.61%
    • 솔라나
    • 145,200
    • +0.21%
    • 에이다
    • 287
    • -2.05%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2.09%
    • 체인링크
    • 16,220
    • -0.37%
    • 샌드박스
    • 51.2
    • +5.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