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파리모터쇼에서 3가지 모델 공개

입력 2008-09-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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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가 이번 파리 모터쇼에서 3개의 모델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첫 번째 선보일 모델은 유럽피안 플래그십 모델인 아벤시스(Avensis)의 3세대 모델이다. 스포츠카 컨셉트에 유선형 디자인이 특징이며,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친환경 엔진의 장착으로 CO₂배출량을 최소화했다.

두 번째 모델은 올해 초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iQ로, 차체길이가 3m 밖에 되지 않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차지만 성인 4명이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iQ는 CO₂배출량이 99g/km에 밖에 되지 않는 친환경 모델이며, 세계 최초로 2열 시트 후방에 커튼 에어백이 적용될 만큼 충돌 안전성에도 만전을 기했다.

세 번째 모델은 1.4ℓD-4D 디젤엔진을 장착한 도심형 SUV 어반 크루저(Urban Cruiser)로 CO₂배출량이 133g/km에 불과한 친환경 차량이다.

2008 파리모터쇼(www.mondial-automobile.com)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제네바모터쇼, 디트로이트모터쇼, 도쿄모터쇼와 함께 세계 5대 모터쇼로 손꼽히는 행사다. 2년에 한 번씩 격년제로 개최가 되며, 전 세계 상용차 브랜드들이 참가해 자동차산업의 시장동향 및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올해는 10월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베르사이유 박람회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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