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주택보증은 9일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등포구 관내 무의탁노인 120여명을 초청해 추석맞이 어르신 위안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1명의 주택보증 '아우르미' 봉사단은 어르신들에게 명절음식을 대접하고 쌀(2kg)과 떡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사진은 이상범 주택보증 사장이 무의탁 노인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
입력 2008-09-10 15:08

대한주택보증은 9일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등포구 관내 무의탁노인 120여명을 초청해 추석맞이 어르신 위안잔치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1명의 주택보증 '아우르미' 봉사단은 어르신들에게 명절음식을 대접하고 쌀(2kg)과 떡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사진은 이상범 주택보증 사장이 무의탁 노인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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