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팩토, 공모가 4만원 확정…10ㆍ11일 일반 청약

입력 2019-12-09 15: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드팩토는 12월 5ㆍ6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4만 원에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731개의 기관이 참여해 단순 경쟁률 86.41대 1을 기록했다. 일반 청약은 10ㆍ11일 양일간 진행되며 19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을 주관한 삼성증권은 “수요예측 첫날부터 많은 기관들이 참여했다”며 “최근 증시와 제약바이오 분야의 IPO 시장 상황 등이 약화된 가운데서도 공모가 밴드(3만4000~4만3000원) 상단부에서 최종 공모가가 결정돼 메드팩토의 성장성과 비전에 대한 기관들의 신뢰를 반증했다"고 말했다.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연구개발비로 활용할 예정이며, 신약 개발에 투자해 임상 속도를 높인 뒤 기술이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성진 대표이사는 “이번 IPO 공모를 추진하면서 글로벌 항암제 시장의 판도변화에 대해 다들 공감하면서 메드팩토의 성장 가능성 또한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51,000
    • +1.07%
    • 이더리움
    • 3,063,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732,500
    • +2.88%
    • 리플
    • 2,045
    • +1.04%
    • 솔라나
    • 126,300
    • +0.4%
    • 에이다
    • 379
    • +1.07%
    • 트론
    • 480
    • +2.13%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63%
    • 체인링크
    • 13,070
    • +0.46%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