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코스피200 지수 ELB 등 3종 판매

입력 2019-12-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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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3종을 판매한다.

3일 DB금융투자에 따르면 오는 6일까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와 기타파생결합사채(DLB) 등 2종의 원금지급형 상품과 13일까지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1종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ELBㆍDLB는 올해 최초로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과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중인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최소 1000만 원 이상 100만 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세이프 제510회 ELB’는 1년 만기 상품이다. 평가기간 동안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으며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인 경우 최대 5%의 수익이 지급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2%의 수익이 지급된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마이 퍼스트 DB DLB 제34회’는 3개월 만기 상품으로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세전 연 2.71%의 수익이 지급된다. 10% 미만인 경우에는 세전 연 2.7%의 수익이 지급된다. ISA 기존고객은 올해 특판 DLB∙DLS∙ELB 상품에 청약한 적이 없어야 가입이 가능하다.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ELS 제2134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5%(4개월), 90%(8ㆍ12개월), 88%(16개월), 85%(20ㆍ24개월), 80%(28개월), 75%(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세전 연 6%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이면 원금과 세전 18%(연 6%)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65% 미만이면 기초자산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최소 10만 원 이상 10만 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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