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아침 기온 ‘쌀쌀’…영동 동해안 오후부터 눈ㆍ비

입력 2019-11-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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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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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9일) 오후부터 동해안에 눈과 비가 이어지겠다.

전국이 발해만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차츰 흐려지겠다.

기온은 전반적으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5도(평년 -4~5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평년 7~13도)가 되겠다.

지역별 최저 예상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2도 △강릉 2도 △대전 -1도 △대구 2도 △부산 5도 △전주 0도 △광주 1도 △제주 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6도 △춘천 8도 △강릉 10도 △대전 9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제주 12도 등으로 예상된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오후 6시 이후 5㎜ 내외의 비가 오고, 강원 일부 산지에는 최대 5㎝의 눈이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에서 0.5~2.5m, 동해상에서 0.5~3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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