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콤, 보광그룹ㆍ대우로지스틱스와 EA 계약 체결

입력 2008-09-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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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IT 서비스 전문기업 트라이콤이 잇따른 신규 EA 계약을 성사 시키면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트라이콤은 보광그룹의 계열사인 보광STS와 코아로직 및 대우로지스틱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장기공급계약(EA : Enterprise Agreement)을 각각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체결된 EA계약은 모두 2011년 8월까지이며, 계약금액은 3년간 약 7억원 규모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장기 공급 계약은 3년 계약 기간과 재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최신 소프트웨어를 공급 및 업그레이드, 유지보수 등을 제공하는 형태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트라이콤은 향후 3년 간 보광그룹과 코아로직, 대우로지스틱스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소프트 라이센스를 공급하게 됐다.

또한 트라이콤은 보광그룹사의 경우 제조계열만 계약한 것이며 제조업 외의 계열사는 추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라이콤은 주력사업인 마이크로소프트 라이센스 사업이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SKC Hass, 부산은행, 롯데칠성, 롯데햄, 현대증권, 동부CNI, 두산, 외환은행 등과 총 153억원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친바 있다.

이강진 대표는 “지속적인 계약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라이센스 사업은 트라이콤의 확실한 효자사업으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도 EA계약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차후 트라이콤의 경쟁력 확보 및 매출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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