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중국 징둥 ‘O2O’ 가전 체험점 입점

입력 2019-11-26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휴롬 매장 (사진제공=휴롬)
▲휴롬 매장 (사진제공=휴롬)

휴롬이 중국 양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둥의 O2O 가전 체험점에 입점했다.

휴롬은 중국 징둥(京東, JD닷컴)이 이달 충칭시에 오픈한 글로벌 최대 ‘O2O(Online to Offline)’ 가전 체험점인 ‘슈퍼체험점’에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 LG외 단독 매장으로 입점한 국내 브랜드로는 휴롬이 유일하다.

징둥 슈퍼체험점은 최근 중국 유통 시장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O2O’ 마케팅이 떠오르면서 중국 양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둥이 알리바바와 차별화하기 위한 시도다. 급성장중인 온라인 채널에서 소비자들의 제품 체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이달 11일 중국 충칭 직할시에 5만제곱미터, 5층 규모로 개점했다.

휴롬은 징둥에서 매년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한국 대표 제품으로 선정돼 이번 슈퍼체험점 메인관 1층 휴롬 전용 매장과 지하 1층 생활체험관에 동시 입점했다. 징둥 슈퍼체험점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다이슨, 필립스, 샤오미 등 세계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삼성, LG 등 한국 대표 브랜드가 입점했다. 661개의 제품군, 1517개 브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징둥 슈퍼체험점은 세계 최초로 5G 설비를 적용한 글로벌 최대 O2O 가전 체험점이다. 개점 첫날 3만 명 이상 방문, 한 시간 만에 매출 1000만 위안(한화 약 17억 원)을 넘어서 주목 받고 있다. 소비자들은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해보고 제품 QR코드를 통해 징둥 온라인몰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결제하고 현장에서 제품을 수령하거나 택배로 받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66,000
    • -1.49%
    • 이더리움
    • 3,242,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36%
    • 리플
    • 2,101
    • -2.01%
    • 솔라나
    • 128,500
    • -3.46%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524
    • +0.19%
    • 스텔라루멘
    • 226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2.62%
    • 체인링크
    • 14,380
    • -4.58%
    • 샌드박스
    • 1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