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효과 빠른 위장약 ‘트리겔정‘ 출시

입력 2019-11-25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대웅제약)
(사진제공=대웅제약)

대원제약은 위통·위산과다·속쓰림 등에 효과적인 위장약 ‘트리겔정‘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트리겔정은 옥세타자인과 탄산마그네슘, 건조수산화알루미늄겔 등 3가지 성분을 함유한 복합 제산제로, 위장 질환 관련 증상들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옥세타자인 복합 제산제는 염증 부위와 궤양 면에 직접 작용해 일반 제산제보다 효과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주성분인 옥세타자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인 가스트린을 억제해 위산 분비를 감소시키고 국소마취 효과도 있어 위통을 경감한다. 탄산마그네슘과 건조수산화알루미늄겔은 위산을 중화하고 통증을 완화한다.

대원제약은 2016년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짜 먹는 위장약 ‘트리겔현탁액‘을 출시한 바 있다. 트리겔현탁액은 위염, 십이지궤양, 식도염 등 만성 및 급성 통증과 염증 등을 빠르게 완화하기 위한 제품이다. 트리겔정은 알약 타입이라 깔끔하게 복용할 수 있으며, 위산과다, 속쓰림, 위통 등 위장 관련 더욱 다양한 증상에 효과가 있다.

대원제약 OTC마케팅부의 이정희 이사는 “위장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성이 입증된 옥세타자인 성분의 트리겔정으로 제품군을 강화했다“며 “기존 트리겔현탁액과 함께 트리겔 라인업을 구축, 시장에서 확실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리겔정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약사의 지도에 따라 구입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역대급 실적에도 매도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발동…코스피, 7600선 후퇴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01,000
    • +0.23%
    • 이더리움
    • 2,67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60,200
    • -0.47%
    • 리플
    • 1,702
    • -0.87%
    • 솔라나
    • 122,500
    • +1.07%
    • 에이다
    • 272
    • -1.81%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296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6.18%
    • 체인링크
    • 11,910
    • -0.58%
    • 샌드박스
    • 74.76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