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공단 내 사회봉사동아리인 '나눔 36.5도' 회원들과 함께 간식 나눔 봉사 활동에 나선다. 이 이사장은 또한 노인복지센터 발전을 위해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입력 2008-09-03 14:16
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공단 내 사회봉사동아리인 '나눔 36.5도' 회원들과 함께 간식 나눔 봉사 활동에 나선다. 이 이사장은 또한 노인복지센터 발전을 위해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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