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췌장암 4기, 반년 만에 안색 변화 "이때만 치료했어도"

입력 2019-11-19 2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궁민남편' 캡처 )
(출처=MBC '궁민남편' 캡처 )

유상철 감독의 췌장암 4기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이 모아지고 있다.

유상철 감독의 췌장암 4기 소식이 19일 전해지자, 반년 전까지만 해도 안색이 밝았던 그의 예능 프로그램 등장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예능 출연했던 당시에 조기 발견했더라면 유상철 감독의 췌장암 4기 투병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상철 감독은 지난 5월 MBC ‘궁민남편’에 안정환의 지인으로 등장해 선수시절 못지않은 슈팅 실력을 뽐냈다. 달리는 봉고차 안에 골을 넣는 것이 목표였으나 수차례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그는 차 외관만 맞춰 아쉬움을 토로했다.

관련 영상을 찾은 네티즌들은 “이때만 치료를 시작했어도 더 괜찮지 않았을까”라며 아쉬움과 함께 그의 투병을 응원하고 있다.

지난 10월 인천 구단과 성남FC 경기가 종료된 이후, 유상철 감독은 황달 증세가 확연히 눈에 띄어 팬들의 우려를 샀다. 당시 정밀 검사를 앞둔 상태라고 구단 측은 말을 아꼈지만 구단 선수들의 하염없는 눈물에 유상철 감독의 병세가 깊지 않겠냐는 짐작에 무게가 실린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번주 분수령” 나프타 수급 보릿고개 넘는 석화업계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90,000
    • -0.41%
    • 이더리움
    • 3,42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46%
    • 리플
    • 2,107
    • -0.38%
    • 솔라나
    • 126,500
    • -0.32%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7
    • +2.26%
    • 스텔라루멘
    • 26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0.68%
    • 체인링크
    • 13,850
    • +0.44%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