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통행료 2125만원 체납자 적발

입력 2008-09-03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습적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지 않고 도주하는 수법으로 거액의 통행료를 체납한 차량과 운전자가 적발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수도권 개방식 하이패스 차로의 차단기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달 25일부터 29일까지 10개 영업소에서 고속도로 상습체납차량을 집중 단속했다.

그 결과 통행료 상습체납차량 3대를 포함해 모두 59대의 고속도로 통행료 상습 미납차량을 적발했다. 특히 도로공사의 이번 적발에서는 지난 2006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총 168건, 2125만7000원의 통행료 최다금액 미납차량이 이번 단속에서 적발됐다. 이 차량은 지난 2000년 폐업신고 된 업체의 대포차량으로 경기도 이천에 사는 20대 초반의 운전자가 운전했다.

한국도로공사는 통행료 최다금액 미납차량을 포함해 상습체납차량 3대를 적발, 2593만원의 통행료를 징수하기 위해 공매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 외에 당일 통행료를 지불하지 않은 차량 1573대를 적발해 고속도로 통행료 112만3000원을 징수했다.

한편 이번 단속은 관할 지자체와 경찰청이 합동으로 실시했는데, 미납통행료 뿐만 아니라, 지방세 상습 체납자도 상당수를 적발,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국도로공사는 계속적으로 통행료 상습체납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통행료 상습체납 근절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집행유예…국힘 397억 반환 위기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23,000
    • +1.57%
    • 이더리움
    • 3,083,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0.33%
    • 리플
    • 1,716
    • +2.02%
    • 솔라나
    • 124,900
    • +1.38%
    • 에이다
    • 255
    • +0.79%
    • 트론
    • 432
    • +0.23%
    • 스텔라루멘
    • 219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2.67%
    • 체인링크
    • 14,790
    • -0.54%
    • 샌드박스
    • 60.74
    • +3.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