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젠큐릭스, 기술성평가 신청 완료..코스닥 상장 재도전

입력 2019-11-14 12: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폐암 동반진단키트 시장 진입..유방암 예후진단 연내 국내 론칭

젠큐릭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재추진한다. 지난 5월 코스닥 이전 상장 자진철회를 결정한지 6개월여만이다.

폐암 동반진단 키트 '진스웰 ddEGFR Mutation Test'의 국내 시장 진입이 본격화,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 BCT'의 해외진출 성과 등을 내세워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젠큐릭스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거래소는 한국기업데이터와 SCI 평가정보를 전문 평가 기관으로 지정했고 앞으로 6주 동안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 평가 기관 두 곳으로부터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젠큐릭스는 올해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EGFR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진스웰 ddEGFR Mutation Test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국내 개발 제품으로는 최초로 로슈의 폐암치료제 '타세바(Tarceva)'와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Tagrisso)' 투여를 위한 환자선별검사로 식약처 허가와 신의료기술 인정을 완료하였다. 현재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주요 대학병원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유방암 예후예측검사 진스웰 BCT는 한국인을 포함한 동양인 유방암 환자에게 더욱 적합한 검사라는 점을 내세워 아시아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중국 및 일본의 종합병원들과 공동임상연구를 추진 중이며, 홍콩,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들에서도 올해 판매대리점을 지정하고 현지 영업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젠큐릭스는 연내 진스웰 BCT의 국내 론칭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근 대장암을 포함한 다양한 암종의 돌연변이 검출 키트 개발을 완료하는 등 제품파이프 라인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기술성 평가와 상장예비심사 진행 일정 등을 고려했을 때 내년 코스닥 상장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상래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명
최근공시
[2026.03.03]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에대한답변(중요정보없음)
[2026.02.27]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67,000
    • -0.73%
    • 이더리움
    • 3,055,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37%
    • 리플
    • 2,065
    • -0.43%
    • 솔라나
    • 131,000
    • -0.91%
    • 에이다
    • 396
    • -1.25%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3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3.22%
    • 체인링크
    • 13,560
    • +0.0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