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청순? 오히려 고충, 돌아가고 싶지 않아”

입력 2019-11-1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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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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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가 쌍둥이를 키우는 이혼녀로서의 속내를 털어놔 화제다.

박은혜는 13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쌍둥이 엄마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박은혜는 이혼을 경험한 다른 방송인들에 비해 사랑에 대해 다소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은혜는 사랑을 하고 싶다기보다는 육아에 대한 고충이 더 커보였다.

앞서 박은혜는 결혼과 이혼을 거치며 배우 역할 고민에 빠진 바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지난달 22일 방송된 MBC ‘낭만클럽’에 출연한 그는 드라마 ‘대장금’에서 얻었던 이미지에 갇혀 다양한 연기에 도전하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고 말했다.

청초하고 청순한 이미지 때문에 오히려 육아 중인 그가 맡을 배역이 없다는 것. 그는 장르물에 도전해보고 싶다며 ‘의사’ ‘검사’와 같은 역할을 맡아보고 싶다고 강하게 어필했다.

박은혜는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강해지는 것이다란 출연진의 말에 강하게 호응하며 “그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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