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는 3분기 영업손실이 4억 원을 기록해 적자전환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3억 원으로 17%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14억 원을 기록해 108.8% 하락했다.
입력 2019-11-11 16:58
YG플러스는 3분기 영업손실이 4억 원을 기록해 적자전환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3억 원으로 17%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14억 원을 기록해 108.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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