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에어비앤비 이용객, 지난해 식당·카페서 2840억 원 지출"

입력 2019-11-08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호스트 84%가 식당·카페 추천

국내에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한 고객이 지난해 숙박지 주변 식당과 카페에서 사용한 금액이 3000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는 에어비앤비 게스트가 식당과 카페에서 쓴 돈은 총 30조 원에 달했다.

8일 에어비앤비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내부 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 방문한 에어비앤비 이용자들은 숙소 인근의 식당과 카페에서 총 2840억5200만원(2억5800만 달러)을 썼다. 올해는 4258억1600만원(3억6900만 달러)을 쓸 것으로 추정됐다. 올해 전망치는 지난해 소비액과 1~10월 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정한 데이터다.

국가별로 보면 에어비앤비 게스트들은 지난해 프랑스에서 27억 달러, 스페인에서 17억 달러, 영국에서 13억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 미국 76억 달러, 캐나다 9억8900만 달러, 멕시코 6억5000억 달러, 일본 7억5500만 달러, 중국 4억9300만 달러 등이었다.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호스트의 84%가 자신의 집을 방문한 게스트에게 식당과 카페를 추천해준다고 답했다. 에어비앤비 이용자들도 소비의 42%를 자신이 방문한 동네에서 한다고 했다. 이용자들의 77%는 에어비앤비를 이용할 때 현지인처럼 살아보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71,000
    • -0.86%
    • 이더리움
    • 3,325,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367,300
    • -0.16%
    • 리플
    • 1,830
    • -0.76%
    • 솔라나
    • 142,400
    • -1.52%
    • 에이다
    • 311
    • -2.2%
    • 트론
    • 451
    • +1.58%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10
    • -1.35%
    • 체인링크
    • 17,030
    • -2.52%
    • 샌드박스
    • 76.39
    • -5.8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