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아이엘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굿콘텐츠서비스’ 인증 획득

입력 2019-11-05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edm아이엘츠)
(사진제공=edm아이엘츠)

edm아이엘츠 홈페이지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굿콘텐츠서비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인증하는 굿콘텐츠서비스는 모바일 앱·웹, PC 웹 등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중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정해 품질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콘텐츠산업 진흥법 제 22조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사업을 총괄하고 전문가 평가 위원회와 이용자 평가단의 정량적, 정성적 품질평가를 바탕으로 ‘굿콘텐츠서비스’가 선정되는 만큼 공신력 높은 인증체계로 손꼽히고 있다.

아이엘츠(IELTS) 전문학원과 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운영하는 edm아이엘츠는 자사 홈페이지의 우수성과 편의성을 인정받아 2019년 10월 ‘굿콘텐츠서비스’ 인증을 획득했다. edm아이엘츠 콘텐츠 정보 및 품질 점수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이용 목적에 부합하는 콘텐츠 제공, 사용자에게 유용한 서비스 제공, 신뢰성 있는 콘텐츠 내용 제공 등의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dm아이엘츠는 수강생 별 학습 설계와 맞춤 관리가 필요한 아이엘츠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고객지원 및 전반적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edm아이엘츠는 이용자 요구/불만 대응 적절성, 이용자 대상 프로모션 추진 부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용자 평가단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 이벤트가 풍부하고, 영국 현지 강사 강좌를 제공하는 등 차별성이 돋보인다는 점에서 edm아이엘츠 서비스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dm아이엘츠 인강은 온라인으로도 모든 학생이 언제 어디서나 수준 높은 아이엘츠 강의를 수강해, 아이엘츠 독학이 가능하도록 했다. 유학을 위한 아카데믹 아이엘츠(Academic IELTS), 이민/취업을 위한 제너럴 아이엘츠(General IELTS)와 국내 최초 영국 현지 강사들과 콜라보레이션 한 킹스 아이엘츠(Kings IELTS) 강의를 제공해 자신의 목표와 실력에 맞는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edm아이엘츠는 서울 강남에서 오프라인 강의도 제공한다. edm아이엘츠 어학원은 영국문화원 선정 IELTS 공식 시험 접수처이자 공식시험센터로, 2019 교육브랜드 대상 5년 연속 IELTS 교육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아이엘츠 강의 경력 15년 이상의 강사진이 맞춤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단기간에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흙먼지에 온 세상이 붉게 변했다”…‘최악의 황사’ 더 심해질 수 있다고? [이슈크래커]
  • 동성 결혼, 반대하는 이유 1위는? [그래픽뉴스]
  • 도지코인, ‘X 결제 도입’ 기대감에 15.9% 급등 [Bit코인]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 드디어 ‘8만전자’...“전 아직 96층에 있어요” [이슈크래커]
  • 주중 재벌, 주말 재벌, OTT 재벌…‘드라마 재벌家’, 이재용도 놀랐다 [요즘, 이거]
  • 지하철 파업 때는 ‘대체 인력’ 있지만 버스는 단 한 대도 안 와…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70,000
    • -0.58%
    • 이더리움
    • 5,059,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889,000
    • +9.75%
    • 리플
    • 899
    • +1.81%
    • 솔라나
    • 264,200
    • +0.04%
    • 에이다
    • 932
    • +0.87%
    • 이오스
    • 1,588
    • +5.59%
    • 트론
    • 171
    • +0%
    • 스텔라루멘
    • 205
    • +5.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8,900
    • +4.83%
    • 체인링크
    • 26,930
    • -3.2%
    • 샌드박스
    • 1,004
    • +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