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동남아 수출 박차

입력 2019-11-05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서울제약)
(사진제공=서울제약)

서울제약의 구강붕해 필름(ODF) 제품이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서울제약은 인도네시아 제약사 소호(SOHO)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입에 녹는 필름형발기부전 치료제 ‘타다라필’이 현지 허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난 8월 허가 받은 ‘실데나필’은 12월 첫 선적을 앞두고 있다.

앞서 서울제약은 2017년 6월 SOHO에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실데나필, 타다라필 ODF 제품을 10년간 796만 달러(약 92억원) 규모로 공급키로 계약했다.

인도네시아 인구는 2억 7000만 명이며 의약품 시장 규모는 연간 7조9000억 원에 달하는 동남아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2009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이 10%가 넘으며 아시아에서 의약품 시장이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실데나필 허가에 이어 타다라필 허가를 추가함으로써 인도네시아 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게 됐다”며 “실데나필 ODF는 12월 첫 선적에 이어 내년 4월 2차 선적이 예정돼 있고, 타다라필 ODF는 내년 초에 1차 선적, 하반기 2차 선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제약은 황우성 회장이 대표이사에 복귀한지 1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경영 정상화와 더불어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80,000
    • +0.87%
    • 이더리움
    • 3,062,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356,400
    • -2.46%
    • 리플
    • 1,595
    • -1.54%
    • 솔라나
    • 123,100
    • +1.07%
    • 에이다
    • 252
    • +0.8%
    • 트론
    • 435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09%
    • 체인링크
    • 14,810
    • +1.37%
    • 샌드박스
    • 58.48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